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(문단 편집) == 정치 성향 == [[고소득층]], 자가보유자가 많은 덕분에, 강남 지역이 아닌데도 보수세가 강한 편이다. 이 아파트가 속한 아현동 제5~6투표소에서 보수표가 제법 쏟아지기도 한다. 2020년 [[제21대 국회의원 선거]] 결과 마래푸에선 [[미래통합당]] [[강승규]] 후보가 54.2%를 득표해 45.2%에 그친 [[더불어민주당]] [[노웅래]]를 9%p 차로 이겼다. 이 아파트가 속한 아현동 역시 마포구 갑에서는 도화동과 더불어서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편. 그러나 이 아파트가 속한 [[마포구 갑]] 전체 투표 결과는 [[더불어민주당]] [[노웅래]]가 56%를 득표해 43%에 그친 [[미래통합당]] [[강승규]] 후보를 13%p차로 제쳐 4선에 성공했다.[* 다만 이는 마포구 갑 자체가 진보적이라기보다는 현역 노웅래 의원이 지역구 관리를 잘한 게 컸다.] 자세한 내용은 [[제21대 국회의원 선거/지역별 결과/서울특별시#s-5.3|제21대 국회의원 선거/지역별 결과/서울특별시]] 참조. 그러나 작년과 완전 다른 분위기로 [[2021년 재보궐선거]]에서는 국민의힘 [[오세훈]] 후보가 67.5% 라는 높은 지지율로 더불어민주당의 [[박영선]] 후보를 37.4%p차로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이겼다. 더불어 이 아파트가 속한 아현동 역시 목동과 비슷하게 마포구에서 오세훈 득표율이 가장 높았다. 비단 마래푸 뿐만 아니라, 강남3구, 마용성 등의 지역에서는 대동소이한 결과가 나타난 경향을 보인다. 이듬해 2022년 [[제20대 대통령 선거]]에서도 작년과 비슷한 분위기로 이어 [[국민의힘]] [[윤석열]] 후보가 63.2%, [[이재명]]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3.4%를 기록해 윤석열 후보가 더블스코어로 이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